[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주중 한국대사관이 북한 테러 위협 가능성을 한국인에게 재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주중 한국대사관은 최근 교민회 및 각종 관련 단체에 북한의 테러 및 유인 납치가 예상된다며 재외국민 신변안전 강화 안전공지를 전했다.
대사관은 “최근 북한 고위 인사의 탈북 및 북한의 도발 위협 등을 감안 시 해외에 방문 또는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테러, 유인 납치 등을 실행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북ㆍ중 접경지역 방문 및 북한인 또는 북한인으로 추정되는 인물과의 접촉을 자제하고 체류 중 외출 시에는 지인들에게 행선지를 알려두며 현지 치안 당국 및 한국 공관의 안전 정보 안내를 수시로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주중 한국 대사관은 7월 22일 재외국민 신변안전 강화 공지를 발령한지 한 달여 만에 다시 경보를 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2일 “북한이 내부 불만을 외부로 돌리기 위해 테러와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kwy@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