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일,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 정기환 회장은 지난해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며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 자리에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역할을 다해 온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정 회장은 2026년을 맞아 ▷AI 기반 경마 운영 혁신 ▷안전경영의 완전한 정착 ▷영천경마장의 성공적 개장 ▷경마산업 규제 개선 등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경마 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국민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천경마장은 경북 영천시 금호읍과 청통면 부지에 올해 9월경 개장을 목표로 조성중이다.
끝으로 정 회장은 “60년 만에 맞이하는 붉은 말의 해는 새로운 도약의 해”라며 “말이 힘차게 질주하듯, 우리도 신뢰와 혁신을 바탕으로 ‘국민과 함께 달리는 공공기관’,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는 혁신기관’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yjc@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