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한국환경공단은 10일 오후 1시를 기해 대구 및 경북 서남권역, 경남 남해·하동 권역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경남 함양·거창 권역과 전남 서부권, 충북 남부권역도 정오부터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돼 있다.
미세먼지주의보는 해당 지역 미세먼지(PM-10)의 시간평균농도가 150㎍(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건강한 성인도 되도록 실외 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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