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경북 구미시는 2026년 전국 엘리트 유도선수단 동계 전지훈련을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전국 중·고교와 대학교, 실업팀 등 총 11개 팀 233명의 선수가 참가해 선산체육관에서 훈련을 실시한다.
전지훈련 유치는 도개고 유도부 김대봉 감독의 적극적인 노력과 구미시체육회(회장 윤상훈)의 협력이 큰 역할을 했다.
구미시는 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 지원과 행정 협조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선수단은 선산청소년수련관과 도개고 기숙사, 선산 인근 숙박시설 등에 분산 투숙한다.
숙박·식음료·생활 소비로 이어지는 지역 내 소비 효과가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전지훈련이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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