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원의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뇌물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출석했다.
11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11시10분 김 시의원을 마포청사로 불러 조사 중이다.
김 시의원이 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지 약 4시간 만이다. 공천헌금 의혹이 담긴 녹취가 공개된 지난달 29일 이후로 13일 만의 본격적인 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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