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NH투자증권이 온라인 주식 투자 고객에게 선별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QV클럽을 운영한다. 지난 2008년 ‘머그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 서비스는 최근 ‘QV클럽’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회원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총 자산 500만원 이상인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 및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현재 3만명 이상의 투자자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QV클럽에서는 전 증권사의 추천 종목을 분석하여 선별한 ‘추천 종목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또한 2012년 업계 최초로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전문 상담직원과 종목 상담을 할 수 있는 ‘톡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게시판, 전화상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개인 투자자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시분석, 종목현미경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으로 뉴스를 생성하는 로보뉴스 콘텐츠와 고객성향별로 실시간 추천종목을 제공하는 퀀트서비스를 도입하여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QV클럽에서는 고객별 포트폴리오를 진단하여 자산 변동 내역을 조회하고 금융 상품을 추천하는 등 PB에게 받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온라인 고객에게도 제공할 계획이다.
안인성 NH투자증권 디지털 고객본부장은 “QV클럽 서비스는 향후 실적기반 추천종목 서비스와 인공지능 자산관리시스템인 로보 어드바이저, 프리미엄 VOD방송 등 특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수많은 정보 속에서 선별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여 온라인 주식매매 고객들의 현명한 투자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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