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장신 여자농구 선수로 활약했던 하은주(33·202㎝)씨가 ‘박사’가 됐다.
26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하씨는 전날 이 대학 스포츠과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일본 도코하학원 단기대학, 세이토쿠대 영미문화학과를 졸업한 하씨는 2012년 성균관대 석·박사 통합학위 과정을 시작해 4년 반 만에 학위를 따냈다.
올해 4월 은퇴하기 전까지 프로 선수로 활발히 활동하면서도 학업을 병행해 결국 논문까지 무사히 마무리했다.
하씨는 박사 논문 ‘농구선수들이 지각하는 지도자의 리더십과 상호의존성 및 조직몰입의 관계’에서 선수들을 대상으로 지도자의 리더십이 팀워크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했다.
조범자 기자/
mhj@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