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음달 6일까지 안전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청도소방서, 지역내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연휴 기간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소화기 등 소화시설 작동여부 ▲불법 적치물 점검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전기·가스 시설 점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며 중대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위험구역을 설정하고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시설물 보수와 보강 등 안전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설 연휴 동안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통시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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