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다음달 6일까지 건축공사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구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느슨해질 수 있는 겨울철 건설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점검을 계획했다.
시는 구·군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동절기 화재 안전관리 상태, 한파 및 강설 대비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및 보완을 요구하고 중대한 지적 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시민들이 걱정 없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건축공사장에 대한 철저한 현장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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