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손광주)는 북한이탈주민 3만명 시대 ‘통합의 메신저’ 역할을 할 ‘남북하나 서포터즈’를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1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앞으로 5개월 간 2개 팀으로 나눠 북한이탈주민과 관련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주민 통합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하고 알릴 계획이다.
전날 열린 발대식에서 정홍길(동아방송예술대) 씨는 “통합과 통일의 밑거름을 만드는 의미있는 활동이 될 것 같다”며 “젊음의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남북주민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손광주 재단 이사장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탈북민의 정착 현장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이를 주위에 전파하는 메신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