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사진)가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화보를 위해 잠동초 인근 통학로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주 통학로인 오금로 100m, 올림픽로35길 261m, 올림픽로35나길 121m 구간을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했다. 보호구역 내 보행자용 방호울타리를 설치하고, 노란색 횡단보도 및 적색 점멸 경보등을 설치했다. 또 고위험 교통섬 제거하고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했다. 송파구는 앞서 보인중·고(2022년), 잠실여고(2023년), 영풍초(2025년) 인근 통항로 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이번 잠동초 통학로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과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한다”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송파구가 어린이들의 보행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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