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이란 발전소에 대한 공격 유예 조치를 미국 동부시간 기준 4월 6일 오후 8시까지 열흘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11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화가 진행 중이며 매우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표는 닷새간 부여했던 공격 유예를 다시 열흘 연장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 이란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5일간 발전소 및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유예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mokiy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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