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2016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리스트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1275번째 회원이 됐다.
박인비는 1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방문해 허동수 공동모금회장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골프를 하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훈련비와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인비는 2008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여자오픈 우승 상금의 10%를 기부한 것으로 시작으로 모두 4억5000여만원을 기부했다. 박인비는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수있었던 것은 많은 국민의 성원 덕분이었다.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힘을 준 많은 분의 격려와 사랑에 보답하고자 가입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anju1015@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