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한의대학교는 외국 자매결연 대학생 초청,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한국알리기에 본격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12∼18일까지 7일간 해외 자매결연 대학인 미국 이스턴켄터키대학, 영국 더비대학, 우즈베키스탄 국립미술디자인대학, 베트남 하노이대학, 말레이시아 마사대학, 중국 사천사범대학, 일본 후쿠오카현립대학 7개국 14개 대학 29명이 참여하는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 중이다.
이번 행사는 20개국 61개 대학 및 기관과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대구한의대가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해 해외 자매결연대학들과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 유대감을 강화하고,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은 기초한국어강좌, 한국예절교육, 한국전통 사물놀이 및 염색체험, 한국문화유적지 답사 등으로 참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KCP 한국학생 멘도제’를 가져 한국을 방문한 자매대학 학생들이 낯선 한국에 적응하고 소통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영국 더비대학교 엘리자 피에트루시위츠 학생은 “대학내에 조성된 전통 한학촌이 산과 나무 그리고 가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매우 아름답다”며 “자연이 살아 숨쉬는 환경에서 한복을 착용하고 전통예절교육을 받은 게 가장 인상 깊었고 앞으로 계속 진행될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이 기대되고 설레인다”고 말했다.
변창훈 총장은 “교통수단과 정보통신이 고도로 발달한 글로벌 사회에서 국제적 마인드와 외국어 능력 함양을 위해서는 상대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며 “국제 교류프로그램을 보다 활성화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각국 대학과의 교류의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한의대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은 지난 2009년 일본 오사카교육대학 재학생 초청으로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았다.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경험한 학생들이 고국으로 돌아가 홍보하면서 매년 참가 국가와 참여 학생이 증가하고 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