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대로변에서 운영한 서리풀양산 스마트 대여 서비스(사진)를 기존 10곳에서 올해 24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폭염과 예기치 못한 우천에 대비할 수 있는 혁신적인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누구나 48시간 동안 무료로 양산을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QR코드 간편로그인 방식을 도입해 대여·반납 방식을 간소화했다. 또 구는 그늘막인 서리풀원두막을 지난달 1일부터 총 292곳에 조기 가동한 데 이어 30곳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살수차 운영을 늘리고 버스정류소 친환경 냉방시설인 서리풀시원이, 서리풀 쿨링의자를 가동한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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