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택시기사 아버지와의 사연을 털어놨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소중한 건 곁에 있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동근은 “아빠가, 여의도 공원에서 택시들이 까마득하게 깔려있는 곳에서 택시 정복 입고 서 있는 사진을 아기 때부터 봤다”며 아버지가 택시기사로 일했던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부모님이 심하게 싸우셨다. 그래서 기억이 안 좋다. 아버지는 늘 혼자 계셨다”며 어린 시절의 아버지를 회상했다.
양동근의 아버지는 가족사진을 걸어놓은 채 택시 영업을 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가족사진에 대해 묻는 제작진에 “둘째 아들하고 셋째 아들하고 가운데가 나다. (양)동근이다”라며 웃어보였다.
min3654@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