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청와대 셰프 출신 한상훈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JTBC 최근 진행된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청와대 출신 한상훈 셰프가 특별 출연했다고 밝혔다.
한상훈 셰프는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 셰프로 발탁, 최근까지 청와대에서 근무한 이력의 소유자다. 지금까지 어느 방송에서도 한상훈 셰프의 요리 모습은 공개된 적이 없다. 녹화에서 두 MC 김성주 안정환은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가 온 만큼 “청와대 셰프에 맞서는 건 대사관 셰프 이연복 아니겠냐”며 은근한 압박을 하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두 사람의 빅매치가 성사, 대결 전부터 현장에선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연복 셰프는 “이 대결만은 피하고 싶었다. 정말 긴장된다”며 경직된 모습을 보였고, 한상훈 셰프 역시 떨리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방송은 5일 밤 9시 30분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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