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통역가 겸 방송인 안현모가 미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건강 상태를 전했다.
16일 안현모는 개인 계정에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침대에서 일어나질 못하겠는 저녁. 이런 날도 있는 거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현모는 숙소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안현모는 미국에 머물며 인터뷰 통역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전하고 있다.
1983년생 안현모는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우리들이 차차차’ 등 부부 동반 예능 프로그램에서 신혼 생활을 공개했으나, 6년 만인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안현모는 2024년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혼자 사는 게 너무 좋다”라며 “혼자 사는 게 너무 좋아서 지춘희 선생님께 자주 이야기했다가 ‘너 티 내지 말라’라는 말을 들은 적도 있다”라고 이혼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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