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만남의 날 주선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광주지방교정청 순천교도소는 18일 교도소 내 강당에서 출소예정자들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만기 등의 이유로 출소하는 7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성메이저글러브 등 구인 업체 14곳,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등 관계기관 4곳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출소를 앞둔 수형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지역 내 다양한 구인 업체와 취업 지원기관이 참여해 구직자의 특성과 희망 직종에 맞춘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에 중점을 두고 출소예정자들과의 1 대 1 맞춤 상담 및 현장 면접 등을 진행했다.
윤대하 순천교도소장은 “수형자들이 출소 후 삶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취업 기회를 넓히는 것은 재범 방지에도 중요한 역할이다”고 강조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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