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23일‘2026년 제2차 월성본부 원전소통위원회’를 개최했다.
월성본부 원전소통위원회는 권원택 본부장을 비롯한 내부위원 3명과 경주시의회 시의원, 주민대표, 지역 전문가를 포함한 11인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월성본부가 직원들의 순수 모금 활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저소득가정에 대한 밑반찬 전달 등의 사회공헌활동과 모내기철 벼 육묘 지원사업, 월성본부 내 온배수 양식장에서 키운 강도다리 치어와 전복 치패 방류 등 지역 소통 활동 성과에 대해 공유했다.
권원택 본부장은 “앞으로도 원전소통위원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을 하겠다”며 “지역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계속 개발하고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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