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승진훈련장에서 발생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6일 훈련 중이던 K1E1 전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육군 관계자는 “이날 오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훈련 중이던 경기도 양주 소재 모 부대 소속 K1E1 전차에서 원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해 진화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군과 소방 등 관계기관에서 화재 발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K1E1 전차는 K1 전차의 주요 구성품을 디지털화하고 최신품으로 교체해 성능을 향상한 성능개량 전차로, 2014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됐다. 대당 가격은 30억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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