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 기자] 형지엘리트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형지엘리트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 1777억원, 영업이익 84억원을 기록한 제25기 잠정 실적을 2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27% 증가한 수치다.
스포츠 상품화 등 주요 사업 호조가 수익성 지표를 크게 개선했다. 전년도 일시적 회계 평가 요인으로 발생했던 일회성 손실도 완전히 해소되면서 당기순이익은 7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형지엘리트는 국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 수익 기반을 더욱 다지고, 중장기적으로 기업 가치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재무 건전성 확보가 동시에 이뤄진 만큼 앞으로도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soho09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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