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경주 켄싱턴 리조트에서 ‘2026 특화분야 전공역량강화 AI App Creator Bootcamp(이하 AI 앱 크리에이터 부트캠프)’를 개최했다.
호산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호산대 간호학과·물리치료과·방사선과를 비롯해 대구가톨릭대 방사선학과 학생 등 총 30명이 참여해 대학 간 소통과 교육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전공 특성을 살린 참신한 결과물을 선보였다. 간호학과는 ‘IV Care’ 등 의료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앱을, 물리치료과는 재활 및 건강관리 아이디어를 접목한 앱을, 방사선과는 손목 X-ray 시뮬레이터 등을 개발했다.
이어진 경진대회에서는 학생들이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며 아이디어를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만족도 역시 5점 만점에 4.84점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상훈 호산대 앵커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 자원을 연계하고 지역 산업과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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