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요양보호사·간호사 12명 수상

 [생명보험협회 제공]
[생명보험협회 제공]

생명보험협회는 요양 및 돌봄현장의 우수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한 ‘제1회 생명보험 시니어 라이프케어 어워즈’ 시상식(사진)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21일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삼성노블라이프, 신한라이프케어, KB골든라이프케어 소속 요양보호사와 간호사 등 12명이 수상했다.

수상자 대표로 소감을 전한 삼성노블카운티 소속 박현숙 요양보호사(근속 13년)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시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수상을 격려의 뜻으로 생각하고, 지금처럼 어르신들 곁에서 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생명보험협회는 이번 어워즈를 계기로 우수한 요양 종사자를 지속적으로 발굴·격려하고, ‘좋은 돌봄을 만드는 사람이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철주(오른쪽 네 번째) 생명보험협회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어르신의 곁을 지키는 요양보호사와 간호사 여러분의 보이지 않는 헌신이 우리 사회 돌봄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며 “생명보험업계도 요양인력의 양성과 교육, 시니어 푸드, 에이지 테크 등으로 돌봄 생태계를 확장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에도 책임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호원 기자


w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