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제주도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 방청석에서 포착돼 화제다.
21일 KBS1 ‘전국노래자랑’ 공식 SNS에는 “유리님 환영합니다. 늘 환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소녀시대 유리는 그룹 아일릿의 ‘잇츠 미(It’s Me)’를 열창하는 참가자의 무대를 바라보며 즐겁게 리듬을 맞추며 손뼉을 치고 있다.
유리는 지난 19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의 표선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전국노래자랑’ 녹화 현장에 직접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녹화분은 오는 10월4일 방송된다.
앞서 유리는 지난 2024년에 ‘전국노래자랑’ 경상남도 통영시 편 응원 댓글 이벤트에 당첨돼 멍게젓갈을 선물 받기도 했다. 당시 유리는 “통영시 미쳤어요. 너무 좋은 추억, 시간 선물해 줘서 감사합니다. 전구욱~~ 노래자랑~~~ 통영시민분들 같이 음악으로 하나 되고 싶어요. 전국노래자랑 영원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23년부터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제주 일상을 공개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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