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축제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24일 안동시에 따르면 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는 오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과 2주차장인 탈춤공원 앞 둔치를 오간다.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람객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에 차량을 세운 뒤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 가까이 이동할 수 있다.
축제장 주변에는 예술의전당 앞 둔치와 탈춤공원 앞 둔치, 천리고가교 하단, 안동체육관, 청소년수련관, 철도부지 일부 등에 주차장을 운영한다.
청소년수련관 북단 도로 옆과 영호대교~안동철교 둔치에는 예비주차장을 마련한다. 원도심에서는 웅부공원 앞과 중앙문화의 거리, 중앙신시장, 구시장 공영주차장, 안동시청 부설주차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축제장과 하회마을, 안동시외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운행한다.
축제장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는 하회마을매표소로 이동하며 돌아오는 길에는 안동시외버스터미널을 거쳐 축제장으로 향한다.
안동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매시간 30분에 축제장행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열리는 26일과 10월 3일과 4일에는 하회마을 인근 교통 상황을 고려해 안동간고등어숯불가든 본점을 승강장으로 이용한다.
평일과 휴일, 행사 일정에 따라 운행시간이 다르므로 이용 전 공식 누리집에서 세부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안동시 관계자는 “축제장 주변의 교통 혼잡을 줄이고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며 “출발 전 주차장 위치와 셔틀버스 운행시간을 확인하고 대중교통과 셔틀버스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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