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분양가 갖춘 구름산지구 첫 브랜드 타운…29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본격 청약 돌입
서울 대체 주거지 부상 속 수요자 관심 집중…“역대급 경쟁률 기록할까” 업계 주목
29일 특별공급·30일 1순위 청약 진행…“향후 신규 공급가 부담 커져 이번 기회 선점해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연휴에도 국내 주택 시장의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특히 수도권 내 알짜 입지로 꼽히는 광명에서 분양 중인 신규 단지 견본주택은 귀성길에 오른 내방객들과 지역민들의 발길이 연휴 내내 이어지며 북새통을 이뤘다.
시티건설이 경기도 광명시 구름산지구 일대에 선보이는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이 그 주인공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2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구름산지구 내 첫 번째로 공급되는 930세대 규모의 시티프라디움 브랜드 타운 프리미엄을 선점할 수 있는 1차 물량이라는 점에서 오픈 전부터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최근 서울 집값 상승세의 여파로 광명 지역이 대표적인 수도권 대체 주거지로 자리 잡으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은 더욱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앞서 광명 지역에서 공급된 주요 단지들이 두 자릿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감된 바 있다. 시장에서는 서울 아파트값 고공행진에 비례해 광명 신규 분양의 인기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가운데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은 최근 치솟는 광명 아파트 분양가 속에서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진입 장벽을 내세워 실수요층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단지 분양가는 전용 59㎡ 기준 8억 원대 중후반, 전용 84㎡ 기준 11억 원대 후반에서 12억 원 선으로 책정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인근 핵심지의 최근 분양가 대비 경쟁력이 충분하다며, 향후 신규 공급 물량의 가격 부담이 커질 것을 우려한 수요자들이 이번 기회를 적극적으로 파고들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부동산 업계 한 관계자는 “이번 단지가 초역세권 입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해 실속파 수요자들의 체감 분양가가 낮아졌다”며 “향후 신안산선 개통 등 교통 호재가 가시화될 경우 지금과 같은 조건의 분양가는 다시 찾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격 경쟁력뿐만 아니라 특화된 상품성 역시 연휴 내방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주 요인이다. 시티건설은 최대 20평에 달하는 파격적인 서비스 면적을 제공해 입주민들이 체감하는 실사용 공간을 극대화했다. 특히 전용면적 84㎡ D타입의 경우 3면 발코니 특화 설계를 도입해 안방과 거실 외에도 최대 약 12평(약 39.6㎡)에 달하는 여유 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 여기에 최근 신축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주차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세대당 1.5대에 이르는 넉넉한 주차 공간을 설계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탄탄한 인프라와 교육 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주변으로 지하철 1호선 및 KTX 광명역이 인접해 있으며 제2경인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이 수월하다. 코스트코, 이케아, 중앙대 광명병원 등 광명역세권의 대형 인프라와 소하동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아울러 단지명 ‘에듀하임’에 걸맞게 공립 밝은빛유치원과 서면초, 안서중, 창의경영고 등 전 연령대 학군이 도보권에 위치하며, 소하동 학원가 접근성도 우수해 학부모 수요층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의 본격적인 청약 일정은 오는 9월 29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30일(수) 1순위(해당지역), 10월 1일(목) 1순위(기타지역), 10월 2일(금)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2일(월)이며, 정당계약은 10월 24일(토)부터 26일(월)까지 3일간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29년 상반기 예정이다.
leechemy@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