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은 2027년 입회 최종 후보 14명을 발표했다. AFP는 29일(한국시간) 박인비가 크리스티 커, 도티 페퍼(이상 미국), 리셀로테 노이만(스웨덴) 등과 함께 여자 선수 부문 최종 후보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박인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에서 통산 7승을 거뒀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116년 만에 올림픽에서 열린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올림픽 금메달까지 더한 박인비는 같은 해 LPGA 명예의 전당에도 입회했다.
조용직 기자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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