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산업은 종합서비스산업으로서 다양하고 복잡한 직종간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수다. 대한항공은 이 같은 산업적 특성과 회사의 경영철학에 부합하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항공 인재 선발의 첫째 덕목은 항상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변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는 ‘진취적 성향’이다. 또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어학실력, 열린 마음과 넓고 깊은 문화적 지식과 이해를 지닌 ‘국제적 감각’, 단정한 외모와 깔끔한 매너, 따뜻한 가슴으로 고객을 배려하는 ‘서비스 정신과 올바른 예절’ 역시 필수다. 유기적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한 항공업계의 특성상 동료의 의견을 경청하고 화합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팀 플레이어’도 빠질 수 없다.
대한항공은 이같은 자질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서류전형, 면접전형, 건강검진 등의 채용 절차를 거치고 있다. 특히 신입사원 채용은 집단토론과 PT 면접 등을 통해 소통능력과 창의력, 논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개별 역량 면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한항공에 입사하는 신입사원은 부서에 배치되기 전 6주간의 입사교육 과정을 통해 서비스 마인드를 먼저 교육받는다.
유재훈 기자/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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