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 연 치폴레 매장 앞에 고객들이 메뉴를 주문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S&C 제공]
지난 28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 연 치폴레 매장 앞에 고객들이 메뉴를 주문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S&C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치폴레 한국 운영사 에스앤씨(S&C)레스토랑홀딩스는 치폴레 2호점 오픈 첫날부터 대기 등록이 100팀 이상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 2호점이자 아시아 2호점인 강남신세계점은 지난 28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에 문을 열었다.

해당 점포는 총 98석 규모로, 신세계백화점 스위트파크의 특성을 반영해 세련되고 편안한 분위기의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 공간으로 조성됐다.

S&C는 고객 현장 대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사 앱에서 픽업 주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이번 매장에서는 태블릿에 대기 정보를 등록하면 입장 10분 전 호출하는 대기 등록 서비스를 운영한다.

한편 S&C는 연내 국내 3호점을 추가로 열고, 내년 상반기에는 싱가포르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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