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이후 전역자 대상 응모 접수
차량가 10% 결제 후 체험…반납 땐 전액 환불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KG모빌리티플랫폼이 운영하는 직영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K Car)가 2025년 이후 군 전역자를 대상으로 KGM 차량을 7일간 시승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전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전역 후 새로운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전역자들이 KGM 차량과 함께 가보고 싶었던 곳을 찾고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며 이동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기획했다는 것이다.
체험 기간은 차량 인수일을 포함해 7일이다. 짧은 시승에 그치지 않고 출퇴근부터 주말 나들이까지 일상에서 차량을 경험할 수 있다. 혜택 대상자는 매일 10명씩 추첨으로 선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이날부터 12월 31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전역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고 응모폼을 작성하면 된다. 추첨 결과는 신청 다음 날 오전 11시 전까지 휴대전화 문자로 안내한다.
당첨자는 안내를 받은 다음 날까지 케이카 직영점을 방문해야 한다. 담당자에게 전역증을 제시하고 차량 가격의 10%를 결제한 뒤 원하는 KGM 차량을 인수하면 7일간의 체험이 시작된다.
체험이 끝나면 차량을 반납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반납하면 결제한 금액 전액을 환불하고, 체험 차량을 구매하면 6개월 무료 보증 혜택을 준다.
정인국 KG모빌리티플랫폼 대표이사는 “나라를 위해 소중한 시간을 보낸 전역자들이 새로운 일상에서 자신을 위한 시간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 떠나거나 가족, 친구와 함께 나들이를 즐기는 등 KGM 차량과 함께 전역 후의 일상을 더욱 풍성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년 10월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KG모빌리티플랫폼은 26년 업력을 보유한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플랫폼 기업이다. 차량을 직접 매입해 진단·관리한 뒤 직접 판매하는 직영시스템으로 운영되며, 2026년 11월 기준 전국 48개 직영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이커머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중고차 시장의 온라인화를 선도해 왔다.
ey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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