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서 벤슨 아이스크림 시식

“로로피아나 트리·매장 살펴보며 현안 공유”

김동선(오른쪽) 한화M&S 사장이 최근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아들인 프레데릭 아르노 로로피아나 CEO와 만나 벤슨 아이스크림을 시식하는 모습이 시민들에게 포착됐다. [독자 제공]
김동선(오른쪽) 한화M&S 사장이 최근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아들인 프레데릭 아르노 로로피아나 CEO와 만나 벤슨 아이스크림을 시식하는 모습이 시민들에게 포착됐다. [독자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김동선 한화M&S 사장과 세계 최대 명품그룹 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아들인 프레데릭 아르노 로로피아나 CEO(최고경영자)가 깜짝 아이스크림 회동을 가졌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과 아르노 CEO가 최근 서울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만나 함께 ‘벤슨’ 아이스크림을 시식하는 모습이 시민들에게 포착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라오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갤러리아 명품관 이스트(EAST) 광장에 설치한 로로피아나 크리스마스 장식과 최근 리뉴얼 매장을 둘러본 뒤 벤슨 매장을 함께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벤슨은 김동선 사장이 공을 들여 론칭한 국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두 사람은 이번 회동에서 다양한 유통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M&S 관계자는 “명품관과 협업한 로로피아나 크리스마스 트리와 최근 리뉴얼 매장을 김동선 사장과 프레데릭 아르노 CEO가 함께 둘러봤다”며 “이후 벤슨 매장을 직접 방문해 시식하며 다양한 현안을 나눴다”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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