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주재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제4차 정상 경제행사 성과관리 TF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산업통상부 제공]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제4차 정상 경제행사 성과관리 TF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산업통상부 제공]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산업통상부는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경제 5단체 및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함께 ‘제4차 정상 경제행사 성과관리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상 경제외교의 이행 현황을 종합 점검하고 경제단체와 협력해 추진한 순방 계기 경제행사의 성과가 실제 수출·수주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정상 경제외교를 통해 도출된 정부 간 협력, 기업 간 계약, 현지 우리 기업의 애로 해소 등 국가별 주요 성과와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참석한 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제인협히·한국무역협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코트라는 그동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RT), 1:1 수출 상담회 운영 등 정상 경제행사 후속 지원 현황을 발표하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한 우수 사례를 제시했다.

대표적인 우수사례로는 포스코퓨처엠의 베트남 음극재 공장 착공(3570억원 규모),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 아트박스의 카자흐스탄 공급 계약(300만달러 규모) 등이 주요 성과로 공유됐다.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은 “정상 경제외교를 바탕으로 물꼬를 튼 경제협력 기회들이 우리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과 수주 성과로 직결되도록 끝까지 챙기는 것이 핵심”이라며 “민관이 원팀으로 사후관리와 기업 애로 해소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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