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사계절 정원서 오전·오후 두 차례 운영…5세 이상 어린이와 가족 대상 에어바운스·로봇 축구·RC카 경주 등 신체활동과 창작 체험 풍성

2025년 팡팡놀이터에 참여한 김경호 광진구청장
2025년 팡팡놀이터에 참여한 김경호 광진구청장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광진구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뛰놀고 체험하며 가을 추억을 쌓는 놀이축제를 마련한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오는 7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사계절 정원(포시즌가든)에서 ‘2026년 온 가족이 함께하는 팡팡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진구에 거주하는 5세 이상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된다. 회차별 200명씩 총 4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놀이공간은 공기주입식(에어바운스) 놀이터와 소형 놀이터, 창작 놀이터 등으로 구성된다.

에어바운스 놀이터에는 7종의 대형 놀이기구를 설치해 어린이들의 활발한 신체활동을 돕는다. 소형 놀이터에서는 무선조종(RC) 자동차 경주와 색깔 고깔 게임, 소형차 컬링, 장난감 총 과녁 맞히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창작 놀이터에서는 그림 그리기 코딩과 로봇 축구, 키보드 자판 열쇠고리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풍선 예술과 페이스 페인팅, 네 컷 사진관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온라인 사전 신청은 모두 마감됐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현장 접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사계절 정원 안내소에서 가능하며, 회차별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아동청소년과(02-450-7658)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가을빛으로 물든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들과 따뜻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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