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세상에서 가장 큰 키를 가진 청소년 브라운은 여전히 자신의 기록을 갱신 중이다.
최근 영국 영국 일간 더선은 멈추지 않는 성장 때문에 고민인 한 소년의 사연을 소개했다.
18세 소년 브록 브라운(Broc Brown)은 거인증으로 불리는 소토스(Sotos) 증후군으로 1년에 15cm씩 계속 성장하고 있다.
소토스 증후군은 유전자 이상으로 발생하는 유전질환의 일종으로 머리, 몸집, 손, 발 등 모든 부분이 과도하게 발육하며 학습장애를 가지게 되는 희귀병으로 알려졌다. 이미 키가 233cm나 돼 일반 사람보다 훨씬 커보이는 압도적인 몸집을 가졌지만 브룩은 항상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는 이의 귀여움을 자아낸다.
또 브룩은 일상 생활에서 큰 키 때문에 불편한 점이 많지만 농구 할 때는 누구보다 유리하다며 낙천적인 모습을 보였다.
과도한 성장으로 만성 통증을 지닌 브룩은 일반 사람보다 수명이 짧을 것이라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지만 아직까지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glfh2002@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