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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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진로 명사 특강’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특강은 오는 24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이자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를 이끄는 표창원 소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범죄와 싸우는 히어로들(HEROES)’을 주제로 직업탐색·미래역량·진로교육 관련 내용을 다룬다.

‘직업탐색’부문에서는 CSI·프로파일러·법과학자 등 범죄의 진실을 밝혀내는 전문가들의 실제 역할을 살펴본다. ‘미래역량’ 관련으로 범죄과학 분야의 전문가에게 필요한 역량과 자질을 짚어본다.

이어 ‘진로교육’ 부문에서는 진로 탐색부터 전공 선택, 역량 개발, 현장 경험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과정을 소개해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도울 예정이다.

학부모 및 자녀, 관심 있는 주민 3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이달 6일 오전 9시부터 동작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자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응원하는 학부모와 자녀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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