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2일 이틀 간 가을축제가 한창인 한양여대에서 이색적인 절주 이벤트과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 축제에 과도한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절주하는 건강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실시한다. 캠페인은 한양여대 절주 동아리인 ‘절세미인’과 함께 한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무알콜칵테일 만들기, 음주고글체험, 알코올사용장애선별검사(AUDIT-K), 음주상담 등 건전한 음주 문화를 만들기 위한 절주 부스가 운영된다. 김혜심 성동구 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지역사회 내 보건소와 대학교가 연계한 이번 행사를 통해 과음의 폐해를 알리고 캠퍼스 내 건전한 음주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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