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정찬우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한국거래소의 새 이사장으로 추천됐다.
22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마무리하고 정 전 부위원장을 차기 이사장 후보로 단독 추천하기로 했다.
거래소는 오는 30일 증권업체 등 36개사 대표가 참여하는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새 이사장 선임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이사장 공모에는 정 전 부위원장 등 5~6명이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초반부터 정 전 부위원장이 유력하다는 설이 업계에 전해졌다.
연임설이 돌던 최경수 현 이사장은 지원서를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 전 부위원장이 새 이사장 후보로 단독 추천됨에 따라, ‘낙하산 인사’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이동기 한국거래소 노조위원장은 “정 전 부위원장이 거래소 이사장으로 선임될 경우 자본시장의 독립성과 자율성은 훼손될 수밖에 없다”며 “낙하산인사에 대해 철회 운동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aw@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