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국가인권위원회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22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방글라데시, 아제르바이잔 등 11개국 공무원 19명을 초청해 인권정책발전과정 연수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인권위의 역할과 운영을 비롯해 국제인권시스템, 지방정부와 인권 등을 주제로 한 이론과 사례 등을 배울 예정이다. 또한 국회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유엔난민최고대표 서울사무소, 유엔인권최고대표 서울사무소 등을 방문해 각 기관의 활동을 배우고 토론도 한다. 인권위는 2009년부터 해마다 인권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해외 공무원을 초청해 우리의 인권 관련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인권 정책 개발 역량을 제고하는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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