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야구선수 오승환과 배우 김규리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한 매체는 복수의 스포츠 및 연예계 관계자가 “야구선수 오승환과 배우 김규리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다”며 “일본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김규리가 여러 차례 출국한 바 있다”고 전했다.

김규리가 올해 2월 전지훈련과 개인 훈련을 위해 괌에 있던 오승환을 찾아가 격려하는 것은 물론, 일본서 스프링캠프 중이던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가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목격담도 함께 전해졌다.

특히 김규리는 자신의 측근들에게 ”오승환을 좋은 감정으로 보고 있다“고 밝히며 사실상 교제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규리는 올 시즌부터 일본 한신 타이거즈에서 마무리투수로 활약 중인 오승환이 현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일본으로 직접 찾아가 격려를 해준 사실도 드러났다.

그는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오승환과 틈틈히 전화와 문자로 사랑을 키워나가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김규리는 대표적인 연예계 야구광으로, 지난해 10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관전해 눈길을 끌었다. 두산 모자를 쓰고 응원에 나섰던 김규리는 상대팀 마무리 투수였던 오승환에게 호감을 갖게 돼 눈길을 끌고있다.

오승환 김규리에 대해 누리꾼은 “오승환 김규리, 두산팬인데 오승환을 만나네”, “오승환 김규리, 축하합니다”, “오승환 김규리, 오승환이 잘나가는 이유가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