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영화 ‘밀정’이 개봉 21일 만에 700만 관객을 넘어섰다.
27일 제작ㆍ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개봉한 ‘밀정’의 누적 관객수가 이날 오후 4시15분 현재 7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김지운 감독의 전작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흥행 성적(668만6912명)을 뛰어넘은 기록이다.
‘밀정’은 192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조선인이지만 일본 경찰로 살아가는한 남자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건 의열단 간의 숨 막히는 암투와 회유를 그린 영화다. 역대 추석 연휴 관객 수 2위에 올랐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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