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엔씨소프트가 1분기에 부진한 실적을 낸 것으로 확인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12시 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28% 급락한 19만1000원에 거래됐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445억 2000만원으로 작년같은 기간보다 19.8% 줄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781억5000만원으로 3.6% 감소했고, 당기순이익도 365억 4000만원으로 30.2% 줄었다.
업계는 이 회사의 대표 게임인 ‘리니지’의 아이템 매출이 감소한 것이 1분기 실적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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