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슈틸리케호’와 맞붙는 카타르 축구대표팀이 비행기 연착으로 경기 이틀 전에야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카타르 대표팀이 한국전 이틀 전인 4일 입국했는데 비행기가 연착되어 예정 시간보다 늦게 온 것으로 안다”며 “그래서 4일 그라운드 훈련을 아예 거르고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한 시간 가량 최종 훈련만 했다”고 밝혔다.
카타르 대표팀은 지난달 24일 자국리그 일정을 중단시키고 선수들을 소집해 수도 도하에서 담금질을 했다. 하지만, 한국에 왜 이렇게 늦게 왔는지에 대해선 알 수 없다.
한국과 카타르는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이란과 함께 승점 4점을 거뒀지만, 골득실에서 밀리며 조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카타르는 2패를 기록하며 조 최하위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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