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 여성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자신을 모욕했던 남자에게 통쾌한 복수를 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텍사스주 샌마르코스에 사는 엠마 포프(23)의 사연을 소개했다.
엠마는 고등학교 시절 체중이 142kg이 넘는 고도 비만으로 학교에서 늘 ‘뚱보 소녀’로 불렸다.
당시 엠마는 매일 피자나 파스타와 같은 고열량 음식만을 먹었다.
그러던 어느날 배구경기에 참가한 엠마는 남학생들로부터 “뚱보는 코트에서 나가라”는 모욕적인 말을 들었다.
큰 충격을 받은 엠마는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엠마는 인스턴트 음식을 모두 끊고 하루에 2000칼로리만 먹었다. 또 하루에 무려 4시간씩 운동에 매진했다.
6개월 후 엠마는 체중을 절반가량 감량했고, 탄력있는 몸매를 갖게 됐다.
결국 엠마는 자신을 그렇게도 놀렸던 남성의 고백을 받았다. 하지만, 엠마는 남성의 고백을 단번에 거절하며 통쾌한 복수를 했다.
엠마는 “다이어트 후 인생의 많은 변화를 느낀다”며 “꾸준히 운동하면 육체뿐 아니라 정신도 함께 건강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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