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부는 10일 제18호 태풍 ‘차바’로 피해를 본 지역 중 울산 북구와 울주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이날 국민안전처는 “지금까지 파악된 피해규모가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을 초과할 것이 확실시되는 울산 북구와 울주군을 우선 선포해 피해수습이 보다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했다”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울산 북구와 울주군은 피해복구 비용 가운데 지방비 부담분의 일부를 국고로 추가 지원받게 되며, 피해주민은 가스ㆍ지역난방ㆍ전기 등 공공요금과 통신요금 감면 등의 간접 지원을 받는다.
안전처는 “다른 피해지역도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추가 선포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igroot@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