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는 설립자인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한국명 원두우·사진) 선교사의 서거 100주년을 맞아 12일 그의 정신을 기리는 각종 기념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12일 오후 3시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는 제16회 언더우드선교상 시상식이 열린다.
올해 수상자로는 카메룬에서 28년 이상 봉사한 윤원로 선교사와 말레이시아에서16년간 선교한 조영춘 선교사가 선정됐다. 이어 백주년기념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언더우드 서거 100주년 기념전시회’ 개막식이 이어진다. 백주년기념관 앞 정원에서는 ‘언더우드 둥근잎느티나무 기념식수’ 행사가 열린다.
신동윤 기자/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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