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ㆍ유은수 기자] 서창석 서울대 병원장이 서울대 병원특별조사위원회가 고 백남기씨 사인을 외인사라고 밝힌 것과 관련 “제 입장은 특조위 입장과 같다”며 “(서울대병원 공식입장을) 따를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서 원장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대병원 국정감사에 출석해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인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말했다.
서 원장은 “특조위는 두가지를 말했다”며 “첫번째는 일반적인 사망진단서와 다르게 작성됐다. 두번째는 각각의 의견을 존중해서 판단한 것으로 본다였다”고 말했다.
서 원장은 또 유 의원이 서울대 병원의 공식입장을 재차 묻자 “제가 명령해서 만든 위원회이기 때문에”라며, 특별위 입장을 서울대 병원 공식입장으로 하냐는 거듭된 유 의원의 질문에도 ”그걸 따를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이윤성 특조위원장은 그동안 “서울대특조위의 의견은 ‘외인사’”라고 밝혀왔다. 하지만, 백남기 씨의 주치의인 서울대 병원의 백선하 교수는 백씨의 사인은 ‘병사’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cook@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