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와사비 테러’로 논란을 일으킨 일본 오사카의 초밥집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와사비 사건 이후 일본 오사카의 초밥집 ‘시장스시’에 가 봤다는 여행객의 경험담이 올라왔다.
이 여행객은 이젠 와사비를 잔뜩 넣는 테러는 없어졌다면서 그러나 초밥에 이제는 와사비가 아예 넣어주지 않는 식으로 보복을 당했다고 했다. 이 초밥집은 ‘와사비 테러’ 논란으로 사과한 뒤에도 여전히 ‘혐한’ 기류가 사라지지 않았고 오히려 기분 나쁘다는 식의 행태로 초밥을 내놓고 있었다.
글쓴이에 따르면 와사비가 아예 없는 초밥을 받고 와사비를 조금 달라고 했지만, 시상스시 측은 그마저도 거부했다고 한다.
와사비를 듬뿍 넣은 것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비판을 받았는데도 반성은커녕 또 다른 의미의 ‘와사비 테러’를 감행한 것이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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