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수신장애 해소…보급센터도 확대
[헤럴드생생뉴스]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19일부터 디지털 방송 전환을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디지털 대국민 124 ARS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디지털방송전환사업(2010∼2013) 당시 공급된 디지털방송 수신기기의 고장신고를 접수하고 지상파 채널의 수신장애 해소를 지원한다.
지상파 방송을 직접 시청하길 원하면 안테나도 설치해준다.
저소득층에 대한 디지털TV 보급지원 신청도 124로 통합해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미래부는 2017년까지 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시청각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에 한해 시중가의 약 70% 가격에 디지털 TV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내년에는 디지털TV보급센터를 서울, 부산, 광주, 대전, 강릉 등 전국5개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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