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혼수상태에 빠진 남성이 여자친구의 임신 소식에 의식을 찾았다.
1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엘리트데일리에 따르면 잉글랜드 미들즈브러에 사는 애런 혼직(25)은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
사고 직후 여자친구인 클로에 스프리그는 자신의 임신 소식을 알리고 했지만, 생사를 넘나드는 남자친구의 모습 앞에 망연자실 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임신 소식을 적어놓은 카드를 머리맡에 둔 채 병실을 빠져나오려고 했다.
그 순간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다. 애런이 깨어나면서 행복한 표정을 지은 것이다.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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